사실 부산여행은 이번이 총 4번째..

구정연휴도 있고(시댁은 일주일 전에 모였고...친정은 신정에 간단하게 추모예배만 봄),

좀있음 다가올 내 생일겸....떠난 여행이다.

휴가가 며칠만 더 되었어도 일본을 가려고 했는데...

2박3일에 일본여행은..뱅기값이 너무 아까웠다 - -;;

 

매번 올때마다 달라지는 부산...특히 해운대쪽은...

홍콩삘도 나고, 사알짝....바르셀로나 삘도 난다.

마지막으로 부산에 왔던때가 10년전인데, 바닷물이 어찌나 깨끗해졌는지..

동남아 휴향지에 온 느낌이다(과장 조금 보태서리)


 

해운대의 바닷물~~~맑지?

 

 

 


 

 


조금 무서웠던(밤에 어찌나 놀랬는지...)누워있는 부처님~

 

 

 

 

 

 


 

 


작년에 APEC을 개최했던 곳..누리마루라는 곳이다.

정말 절경이었다.....

그러나....

 

 

 

 

 

 

 

 


건물을 이정도 밖에 지을수 없었는지..

내 눈이 낮아서 그런가?

이런 명당자리에 이런 멋대가리 없는 건물이라니...

건물 안쪽은 퓨전(전통 + 현대)스타일로 꾸며놓았는데...

차라리 고속도로 휴게실이 더 이쁜 곳이 많았다 - -;;

 

 

 

 

 


 

 


이런 주위의 경치만 아니었음...정말....

여기는 동백섬이다.

 

 

 

 


 

 


부산에 많이 있는 갈매기들....

옆에 스을쩍..갈매기인척하는 비둘기들 많다.

 

 

 

 

 

 


 

 


용궁사....바위위에 지은 절이다.

여기도 역시 절경이다.

 

 

 

 

 


 

 


정월 초하루라그런지..소원 빌러온 불자들로 가득.

 

 

 

 

 


 

 


녹용까지 달린 용이니...얼마나 비쌀까? 상상도 안됨 ㅋㅋㅋ

 

 

 


 

 


작은 인형들인데...대다수가 동자승들..

그런데..

 

 

 

 


 

 


그중 엄하게 껴있는..기타치는 돼지 - -;;

누가 가져다 놨는지.....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 시장이다.

 

 

 


 

 


 


광안리의 밤....

광안대교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다리라는데 맞나 몰러?

밤에는 레이져도 막 쏜다.

예전에는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더 좋더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젊은 애(?)들이 많이가는 광안리보다 해운대가 더 좋은걸....

 

 

 

 

 


 

 


그 밤에 하나 더 얻어보겠다고..핀에 침까정 묻혀가면서 뽑기에 열중했건만...

걍 아작 아작 부셔먹었다는 - -;;

 

 

 

 

 

 


추억이 있는 부산극장..

터미네이터2를 여기서 봤었는데...

한창 더운 여름이었다.

극장의 에어컨 시설이 미비해서 부채를 사가지고 들어갔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정신없이 부채를 부쳐가면서 봤는지....

영화가 끝나고 나왔을때는...

부채에...살만 남아있었다는 ㅋㅋㅋㅋ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부산....매력있는 곳이다.

이번엔 일정도 짧고..피곤하고 해서 태종대도 못가고..외도도 못갔지만..

신랑이 다음에 또 오자고 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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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짓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