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계속 갑니다.

다시 전차를 타고(이번에는 일반전차를 타서 천천히 왔어요. 완전 졸면서 왔습니다) 니폰바시로 와서 숙소에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은 해가 다시 나올것 같지 않으니 싸악 씻고 나옵니다. 선크림을 사갔는데 느므 끈적대서 바르면 영 찝찝했거든요.

이날쯤부터 카메라도 간단하게 가지고 다녔습니다. 카메라+어안렌즈+외장플래시+가이드북+물통+각종여행자료 등을 가방에 꾸겨 넣고 다녔는데 역시나 짐은 간단한게 좋아요. 렌즈랑 플래시 무거워서 못가지고 다니겠습니다 --;

 

편했던건 저렇게 진열된 제품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맘껏 조물딱 조물딱. 그러나 모두 모형이라는거 ㅋㅋㅋ. 액정만 없나봐요. 버튼은 눌립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맨 위에 있는 골드컬러 폴더가 인기제품인가바요. 지하철에서 광고도 많이 하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고..

옆에는 소형 디카매장이 있습니다. 보안케이블과 같이 전원도 모두 연결되어있어서 다 켜볼수가 있어요 와우~ 캠코더도 만지작 거리고. 제 관심분야인 DSLR매장을 찾아보니 2층에 있군요. 후다닥 올라가봅니다.

하지만 매장 마감시간이 1분남았습니다 --; 그냥 나왔습니다. 내일 오전에 일찍 와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제가 친구한테 DSLR뽐푸를 좀 줬죠 ㅋㅋㅋ.영업시간은 10시~9시였습니다.

나라에서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뭔가 빠져버린듯한 하루를 보낸 느낌입니다. 사실 일주일의 일정중이 이 날이 제일 한게 없는 것 같아요. 약간 의미없게 보내버린 하루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잠을 청합니다. 내일은 고베로 갈 계획이에요.

참! 방문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코리아-뷰티 작은 쉼터 갤러리 콜링 인 러브 자연미인 긍정의힘! 언니만따라해 Kbns 글로웹 하이트5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trl.co.kr/trackback/41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