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휴일??

태풍의 영향으로 계속 흐리고 비.....

인터넷 검색하니 날싸맑음 파도 1미터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은 없당ㅋㅋ

신주쿠 낚시방에서 밑밥용 새우 3키로 파우더 2봉 (약 2000엔 상당)을 준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새벽 출발하기로 하고 잠을 설쳐 새벽 4시 출발...

새벽 공기가 폐속 깊이 시원함을 느끼며 도쿄 신주쿠 수도 고속도로 진입 하네다, 요코하마,

요코츠카,미우라반도에서 인기있는 갯바위  毘沙門ヌスットガリ에 도착하니 5시반경

예상보다 좀 늦었다..   오는길을 헤매여 20분, 편의점 (일본은 24시간 운영)에서

 おにぎり오니기리(김으로싼 주먹밥)おにぎり 

김밥 (김밥속에 야채와 마요네즈) 을 구입함.........

서둘러 내가 즐기는 포인트에 도착하니 평일 인데도 벌써 7명이 자리하고 있음......

일본인들 부지런 하기는 알아줘 증말......... 그래도 내가 즐기는 포인트는 비어있어 아싸~~

부지런히 밑밥만들고 채비 갖추고 작업? 시작

밑밥던지니 잔챙이 괴기님덜이 물반 괴기반 미치 ㅇㅇㅇㅇㅇ

오늘 작업 꽝이군~~~

그래도 새우 미끼 끼우고 캐스팅 10여미터 전방 수심 약 5미터잡고 (여기 수심은 약 13미터임)

구멍찌가 채비 정비한후 바로 물속으로 슈슈슉~~~ 아다리!!

아싸 가오리^*^     요놈 힘쓰네 ㅋㅋㅋㅋ

올려보니 メジナ(뱅에돔) 25센치정도급  이거 오늘 대박 치겟네 ㅎㅎㅎㅎ

다시 밑밥주고 아다리 또 밑밥 주고 아다리..  쾌지나 칭칭~~~

한 10여수 하고나니 내 주변에 구경꾼이 이거 쑥수럽게시리......

뭔 밑밥쓰냐 채비는 어떠하냐.... 

10여분 노가리 풀고 다시 작업 시작....

이게 웬일인가 거짓말처럼 입질이 꽝!!!!

다 니놈들? 때문이야 흐흐흑...

사실 갑자기 조류가 바뀌어 괴기 때가 어디론가 사라졌겠지만.....

서둘러  오느라 반바지에 반팔 그래도 구명쪼끼는 걸치고

10시 넘으니 구름 한점없이 내리 쬐는 햇볕

햇빛을 바로 맞으니 벌써 팔 다리가 후끈거리고

그늘도 없고 가릴것도 없이......  

남들은 일부러 일광욕도 하는데 아무렴 어떠냐......남은밑밥 들고갈순 없잖나

 실컷 퍼주고나니 쨍쨍  2시

 10여수 더하고 도저히 내 몸이 말이 아니라....

그래도 여기선 내가 조사?가 되었으니.....

님들 사요나라....

서둘러 철수...

도쿄가는 고속도로 진입 보통 속도 110키로 조심해야지!!!!  옛날을 생각하며~~

여기 일본 고속도로에는 규정속도 80키로로 과속 카메라가 있으나 경찰차가 숨어서

카메라 찍는 경우는 아직 못봤음

보통 110키로까지는 위반이 아닌지 거의 그 속도로 카메라 밑을 통과함..

지방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이상할정도로 너무 차가 없는 곳이 많다

고속도로 요금이 넘 비싸 일반 국도로 이용하는 숫자가 많을 것이라 생각들지만~~

처음에는 카메라 없는곳에서는 보통 140키로로 죽기를?  ??하며 주행했어도 별문제 없었음

솔직히 180까지 달려 봤음.  그땐 미쳤지 미치지 않고서야...  

내 애마의 한계가 180키로라 (딱한번 ㅎㅎㅎ)

어느날 달리던중 갑자기 뒤에서 급한 엠브란스 소리에 백미러러 보니 흰색 승용차가

뒤에 있어 길을 비켜주니 옆에서 창문을 내리며 길가에 대라고함...  이건뭐여~~

길가에대니 내 차에 오더니 경찰증 보여주며 지차 따라오라함

그래서 쫄며 따라가니 왜이리 멀리 가는것이여... 

그래도 제일 안전한곳으로 안내?

나중에 생각 하니 고속도로 길가는 위험하니 휴식할수 있는 곳까지 약 3키로 이상 간것같음

하여간 일본놈들은...

나를 내리게하고 그 일반 승용차 (도요다 흰색만 생각남) 로 안내 뒷자석으로 타보니 또 한명의 경찰관이 있고 앞좌석과 뒷자석의 사이에 방탄인지 플라스틱 칸막이가 있었음..

범죄 방지용이지만 누가 지들 때리남 ㅋㅋ

차 중앙에 과속 속도계로 과속 측정

다행이? 커브길에서 122키로 속도위반 현장범? 으로 벌칙금 부여

15000엔 싸인 이게 무슨 일인고 흐흐흑~~

설명 왈 고속도로는 100키로 이상이면 단속 이나 보통의겨우 120키로까지는 봐준다고 그럼 난 2키로 초과로 15000엔 아이구~~~ 

여기 일본은 보통 일반 승용차에 단속 카메라 설치하고 순찰 단속함을 그때야 알았음

그때 생각하며 지금은 조금 속도 내다가도 흰차만 보면 서행 그래도 110키로.....

미우라 출발 시부야 지날때쯤 차좀 밀리다 신주쿠 온누리 하우스 도착..

잡아온 괴기 회뜨고 아는 행님 부르고 쇠주 한잔에 하루 피로 풀었지만

팔 다리엔 화상을 입었는지 빨갛게 물들고 다리 주변엔 모기에 물렸는지

간질간질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틀이 지났으나 다리전체 약 60군데도 넘을것같음...

물집에 화상 반점 정말 말이 아님....

생각하면 낚시할때 다리가 따끔겨려 보니 아주 적은놈? 진드기인지 나도모르나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지....

다음에는 긴팔 긴바지 필수 이런 고생 하지 맙시다!!!!!

같이 고생길? 하고픈 님들은 연락 주시면 동행자 되어 드립니다

온누리게스트에오신분은 무료 신청 가능

또가구싶당 ~~~~

三浦半島・毘沙門天下


코리아-뷰티 작은 쉼터 갤러리 콜링 인 러브 자연미인 긍정의힘! 언니만따라해 Kbns 글로웹 하이트5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trl.co.kr/trackback/5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