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방이나, 맛집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 맛집들은 무슨 방송국 무슨 프로그램에 나온 집들이 아니다. 나도 20년 넘게 살면서 겨우 겨우, 좋은 분들을 통해 알게 된 그 맛집들, 솔직히 말해서 개나 소나 다 와서 그 집의 물을 흐리는 게 싫다. 그래서 포스팅 하기가 싫다.
방금 전, 어느 지방 사람이 부산으로 여행 간다고, 사전 정보 파악하노라고 하면서 몇 개의 식당을 맛집이랍시고 올렸던데, 배를 잡고 웃었다. 쇠락해가는 밀면집, 남포동 회국수집, 완당집, 어디라더라, 하여튼 어디에 있는 돼지국밥집이 맛있는 곳이라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니, 어디 그런 망언을!!!!!! 이미 맛 없어서 토박이들에게는 외면당한지 오래인 그런 식당들이, 돈 주고 지역방송국 식당소개 프로그램에 나와서 떠들썩하면, 그게 맛있는건가? 이름값 못하는 식당들은 빨리 문을 닫아야한다. 그래야 부산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는다.
부산에 있는 맛집, 여러 사람에게 소개를 해서 그 집 장사도 잘 되고 손님도 많게 만들어주고 싶지만, '아무나' 가는 식당은 맛집이 아니다. 이젠 식당들도 사람을 가려가면서 받아야 할 때이니 만큼, 내가 아는 맛집은 나와 , 내 지인들 하고만 가서 즐겨야겠다. 아, 나 진짜 심술맞다 ㅋㅋㅋ
코리아-뷰티 작은 쉼터 갤러리 콜링 인 러브 자연미인 긍정의힘! 언니만따라해 Kbns 글로웹 하이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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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광복동에 새로생긴 일본식 분식집이 있어 친구들과 들어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 소개합니다
위치는 광복동 창선파출소 골목 가츠야라고있어여
3명이서 라멘,카레,쿠시가츠 배불리 먹었는데 만원도 안되더라고요
가격저렴하고 너무맛있고 친절하고 ... 최고 최고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