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창조경제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창경센터)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한화 갤러리아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갤러리아 백화점 입점 품평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갤러리아 백화점 내 운영 중인 ‘아름드리숍’은 충남창경센터와 전담기업 한화가 농식품 기업의 대형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상설 매장이다. 현재 센터시티, 타임월드, 광교, 갤러리아몰 등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식품 전문가가 제품의 표시사항과 법적 기준을 먼저 검토하고, 이어 갤러리아 백화점 식품 담당 MD가 품질과 유통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2025년 한화 갤러리아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홍보 안내문 [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선정된 기업은 아름드리숍 지점별로 시범판매를 거친 뒤, 매출 실적과 시장 반응 등을 바탕으로 고정 입점 여부가 결정된다.품평회에서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식품표시 기준 등 법적 요건에 대한 점검 결과를 제공해 개선을 돕는 지원도 이뤄진다.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대형 유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식품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함께 입점 희망 상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남해의 다랭이논처럼 가파른 절벽을 따라 객실이 층층이 들어선 '쏠비치 남해'.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쏠비치 남해 야경. 사진=뉴스1 【남해(경남)=정순민 기자】 대명소노그룹이 운영하는 호텔과 리조트는 쏠비치,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등 다양한 브랜드로 관리된다. 이중 '지중해 휴양지'를 콘셉트로 한 최고 등급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쏠비치'다. 지난 2007년 가장 먼저 오픈한 '쏠비치 양양'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쏠비치 삼척'은 그리스 산토리니, '쏠비치 진도'는 프랑스 프로방스를 콘셉트로 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 포시타노다. '아말피 해안의 진주'로 통하는 포시타노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가파른 절벽을 따라 층층이 놓여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동화 속 마을 같다. 대명소노그룹이 5일 '쏠비치'라는 브랜드로 네 번째 개장하는 '쏠비치 남해'를 미리 둘러봤다. 쏠비치 남해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쏠비치 남해 빌라 스텔라 풀. 소노인터내셔널 제공 경남 남해군 미조면 바닷가에 들어선 쏠비치 남해는 한눈에 봐도 이탈리아 절벽 마을 포시타노를 떠오르게 한다. 바닷가 쪽으로 지하 1층, 지상 6층의 빌라가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펼쳐져 있고, 뒤쪽으로는 지상 14층의 호텔이 우뚝 솟아있는데, 건물 외관이 마치 남해를 상징하는 다랭이논처럼 보인다. 남해 바닷가의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단차 구조 설계 때문이다. 쏠비치 남해의 451개 객실은 모두 바다를 향해 있다. 그중 호텔 객실은 총 366개로 슈페리어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총 6개 등급과 복층형 객실, 프라이빗 풀 객실 등 여러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녹색, 흰색, 빨간색 등 이탈리아 국기 색깔을 대표하는 음료 3종을 공짜로 마실 수 있는 미니바도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취사가 가능한 빌라는 총 85실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최소 9인에서 최대 12인까지 머무를 수 있다. 전 객실이 독채로 구성돼 있어 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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