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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러트닉 회동 일단 '빈손'…협상단 총력전[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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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 26-01-31 02:17 조회 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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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김정관-러트닉 회동 일단 '빈손'…협상단 총력전[앵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대상국들을 '현금인출기'에 비유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친절했다"며 "관세를 더 올릴 수도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25% 관세를 언급한 직후라서 우려가 더 큽니다. 워싱턴에 급파된 우리 협상단은 이런 방침을 뒤집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워싱턴 정강현 특파원입니다.[기자]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더 올릴 수도 있다며 압박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관세는 지금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SNS에 썼지만 관세는 얼마든지 더 가팔라질 수 있습니다.]한국을 비롯해 관세를 내는 국가들을 마음껏 돈을 뽑아쓰는 '현금인출기'에 빗대기도 했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매기는 관세를 25% 수준으로 다시 올리겠다고 기습 발표한 바 있습니다.다만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관세 인상의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관세를 즉각 인상하지 않는 대신, 협상 여지를 열어두겠단 뜻으로 읽힙니다.하지만 현지시간 어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긴급 회동은 '빈손'에 그쳤습니다.[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많은 대화들이 있었고요. 내일 아침에 한번 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우리 정부는 일단 총력 대응에 나선단 방침입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현지시간 오늘 새벽 워싱턴에 도착해 협상에 합류했습니다.[여한구/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현재는 지금 투자, 그리고 우리 국회에서의 진전 상황, 이 부분에 지금 초점이…]우리 협상단은 트럼프의 관세 재인상 방침을 되돌리기 위해, 귀국 일정도 확정하지 않은 채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영상취재 문진욱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봉아연]김정관-러트닉 회동 일단 '빈손'…협상단 총력전[앵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대상국들을 '현금인출기'에 비유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친절했다"며 "관세를 더 올릴 수도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우리나라를 콕 집어서 25% 관세를 언급한 직후라서 우려가 더 큽니다. 워싱턴에 급파된 우리 협상단은 이런 방침을 뒤집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워싱턴 정강현 특파원입니다.[기자]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더 올릴 수도 있다며 압박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관세는 지금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SNS에 썼지만 관세는 얼마든지 더 가팔라질 수 있습니다.]한국을 비롯해 관세를 내는 국가들을 마음껏 돈을 뽑아쓰는 '현금인출기'에 빗대기도 했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매기는 관세를 25% 수준으로 다시 올리겠다고 기습 발표한 바 있습니다.다만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관세 인상의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관세를 즉각 인상하지 않는 대신, 협상 여지를 열어두겠단 뜻으로 읽힙니다.하지만 현지시간 어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긴급 회동은 '빈손'에 그쳤습니다.[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많은 대화들이 있었고요. 내일 아침에 한번 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우리 정부는 일단 총력 대응에 나선단 방침입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현지시간 오늘 새벽 워싱턴에 도착해 협상에 합류했습니다.[여한구/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현재는 지금 투자, 그리고 우리 국회에서의 진전 상황, 이 부분에 지금 초점이…]우리 협상단은 트럼프의 관세 재인상 방침을 되돌리기 위해, 귀국 일정도 확정하지 않은 채 줄다리기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영상취재 문진욱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디자인 봉아연] 구글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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