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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티처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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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oo11 작성일 25-07-22 17:40 조회 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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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티처빌 '오교시' 강연회가 8월 2일 강남구에 위치한 거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테크빌교육 AI·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운영하는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이 8월 2일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교사 대상 오프라인 강연회 '오교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오교시'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은 시간'의 줄임말로 교사로서의 삶과 고민 그리고 꿈꾸는 내일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이다.교사 인플루언서 4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교직 생활에서 마주한 갈등과 성찰, 앞으로 나아가고자 결심했던 순간을 생동감 있게 이야기하며 교사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티처빌은 여름방학을 맞아 교사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교사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교사로서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본 강연회를 기획했다.강연은 대한교사협회 소속의 초등학교 교사 이현지, 이현길, 김창용, 이현아 총 4인이 맡았다. 이들은 교육방송 ,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교사 인플루언서들이다.강연 주제는 △1교시 저는 좋은 선생님이 맞을까요? △2교시 나는 왜 교실에서 춤을 추는가? △3교시 행복한 교사와 반짝이는 아이들 △4교시 썩은 호박 속 피어난 떡잎의 4가지로 각 강연 마다 20분씩 총 80분간 진행 된다. 아울러 이번 강연회는 연내 온라인 직무연수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사도 추후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임선옥 티처빌연수사업부 이사는 "오교시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교사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 받고 다시 교사로서의 열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인기 교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강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티처빌은 '오교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강연회 현장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긴 교사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 17일 서울 마포구 도로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자신이 당한 부당한 일을 해결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판결이 나왔다. 근기법을 적용받았다면 6개월 걸릴 피해 구제가 법원을 거치면서 6년 만에 이뤄졌다.노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전남에 있는 한 장애인지원센터에서 일했던 근로자 A씨가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해고를 주장하면서 시작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2019년 1월 센터장으로부터 폭언과 험담이 반복되자, 고용노동부 산하 지청에 센터장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다. 당시 지청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다. 하지만 A씨가 일한 센터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인 탓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율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근로기준법 조항으로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된다.지역 인권센터는 A씨의 직장 내 괴롭힘을 인정했지만, 인권센터는 사측에 권고 권한만 있다. 이로 인해 중단되지 않은 직장 내 괴롭힘은 A씨에 대한 사측의 징계와 해고로 이어졌다. 부당해고라고 판단한 A씨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았지만, A씨의 손을 든 인권위의 처분도 권고에 그친다.결국 A씨는 2022년 3월 법원에 해고 무효 소송을 냈다. A씨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인 탓에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할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법원을 찾았다. 작년 7월 A씨는 이 소송에 이겨 복직했다. 추가로 사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에서도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었다.노동계는 A씨처럼 직장 내 괴롭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대부분 사측 보복이 두려워 피해를 참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직장갑질 119가 지난달 1~7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34.5%(345명)는 최근 1년 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 대응을 묻자 55.7%는 ‘참거나 모르는 척 했다’고 답했다. 심지어 18%는 회사를 그만뒀다. 신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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