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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아무 데나'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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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 25-07-20 22:52 조회 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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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아무 데나' 띄어쓰기 ✔ ️주의해야 할 '아무 데나' 띄어쓰기️ 데 대 예시로 구별하기동아국어사전 '-데'설명 부분네 마음이 아픈 건 알겠지만, 아무 데서나 울면 안 되지'데'남이 말한 내용을 전할 때 쓰이는'-대'는 '-다고 해'가 줄어든 말입니다. '이사 간대'를 '이사 간다고 해'라고 바꿔도 어색하지 않은 표현이죠.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사실을 이야기할 땐 '-대'를 써요.- 왜 이렇게 덥대?사실을 직접 보고 전하는 의미인'-데'는 '-더라'와 같아요. 그래서 문장에서 '이사 간 데'를 '이사 간다더라'로 바꾸어 써도 의미가 잘 통하는 걸 알 수 있어요.이처럼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할 때는 종결어미 '-데'를 씁니다.⬇️자세한 예시를 통해 차이를 공부해 봐요.#데대#데대 구분#데대 차이#아무데나아무대나#아무데나띄어쓰기- 옆 동네 홍수 났데*'-다고 해'가 줄어든 말-데[어미]*사람이 무척 많이 왔데양말 좀 아무 데나 벗어 놓지 마라맞춤법 데 대 구분 아무데나 아무대나- 건우는 아주 똑똑하대'아무'의 사전적 뜻은 '꼭 무엇이라고 지정하지 않고 사물을 가리킬 때 쓰이는 말'이에요. 아무 개, 아무래도, 아무쪼록, 아무튼 등처럼 다양한 어휘로 사용됩니다.맞춤법 데 대 구분 아무데나 아무대나'아무 대나'는 틀린 말어제 영우 집에 갔더니 영우가 이사 간다고 짐을 사더라고.비슷한 발음 때문에 자주 틀리는 맞춤법들 중, '데'와 '대', '아무 데나''아무 대나' 차이를 배우고 예시로 구분해 봅니다.이런 '아무'에 장소를 의미하는의존명사 '-데',접미사인 '-나'가 붙여진 형태가 '아무 데나'*시집을 잘 가서 참 좋겠데저는 쉽게 외우기 위해'대신' 전할 때는 '대'를 쓴다! 고 머릿속에 콕 저장해 놨답니다^^- 진수는 정말 멋지데아무 데나 앉으세요(o)*경험한 사실을 회상하여 일러 주거나 스스로의 느낌을 나타냄주어진 사실에 대해 놀라워하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 : 날씨가 왜 이렇게 춥대*국어사전 뜻풀이*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직접 경험한 것은 '~더라' 의미인 '데'를 넣고요. 전하는 의미일 때는 '~다고 해' 뜻이 담긴 '대'를 사용하면 됩니다.남의 말을 옮기는 뜻을 나타냄 : 사람이 아주 똑똑하대[ 영우가 이사 간대]맞춤법 데 대 구분 차이 아무데나 아무대나지현이가 그러는데 영우 이사 간다더라.'대'헷갈리기 쉬운 표현일수록 정확하게 한 번 짚고 나면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데와 대 차이, 아무 데나 아무 대나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형태소까지 분석해 보면 말의 구조와 의미가 더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동아 국어사전 -'아무'는 대상을 특별히 정하지 않은 관형사고, 장소를 의미하는 의존명사 '데'는 각각의 단어이므로 띄어 써야 해요.*직접 경험한 말일 때 '데'무심코 쓰레기를 버릴 때, "아무 대나 버리지 마."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말해 놓고도 '아무 대나'인지, '아무 데나'인지.... 또 '-데'와 '대'는 왜 이렇게 헷갈릴까요?맞춤법 데 대 구분 아무데나 아무대나편집자 주 '기후로운 경제생활'은 CBS가 국내 최초로 '기후'와 '경제'를 접목한 경제 유튜브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대표 기후경제학자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와 함께합니다. CBS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경제연구실'에 매주 월/화/수 오후 9시 업로드됩니다. 아래 녹취는 일부 내용으로, 전체 내용은 '경제연구실' 채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기후로운 경제생활' ■ 진행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대담 : 윤신영 프리랜서 과학전문기자 ◆ 홍종호> 한 장의 그래프로 오늘의 기후를 요약해 드리는 기후 한 장, 오늘은 극단적인 여름 날씨 이야기해보고 있습니다. 여름 날씨의 특징으로는 더위와 함께 폭우가 있죠. 장마 기간을 보통은 6월에 시작해서 6월 말이나 7월 초에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인 거죠? ◇ 윤신영> 맞습니다. 지금 장마에 관한 논쟁 중 가장 치열한 부분이 장마라는 표현을 계속 써야 하냐는 점입니다. 동북아시아 역사에 깊이 남아 있는 표현이잖아요. 표현만 다를 뿐, 각 나라에도 장마가 있었는데 이걸 계속 유지하는 게 맞느냐 하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윤신영> 올해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요. 과거처럼 비가 확 내리고 그치면서 쨍하고 습한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 이런 패턴이 무너졌어요. 왼쪽 그래프는 1907년부터 1979년까지, 오른쪽 그래프는 198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의 강우량을 월별로 정리한 거예요. 장기 기상 기록이라고 할 수 있죠. 1980년 이전, 그러니까 왼쪽 그래프를 보시면요, 우리가 잘 아는 장마죠. 6월 말에서 7월 초중순까지 급격히 강수량이 증가하는 구간이 보이죠.◆ 홍종호> 확실히 보이네요..◇ 윤신영> 그러다 강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가, 8월 말에서 9월 초쯤 다시 한번 강수량이 올라가는 구간이 있어요.◆ 홍종호> 그때는 태풍의 영향도 있겠네요.◇ 윤신영> 맞습니다. 그래서 보통 후기 장마라고 할까요? 한 번 더 ✔️주의해야 할 '아무 데나' 띄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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