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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가도 드라마보다가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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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6-18 11:46 조회 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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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가도 드라마보다가 깔깔 웃는다는것!by 애플잠시 놓았습니다.불안, 무기력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요.나 프로젝트로 안으로안아줄 거예요.잘 준비해서 다시 시작해볼게요!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아! 참! 지금은 유트브를 잠시 쉬고 있답니다.관찰을 참 좋아한다.6. 보정, 수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정도 재능은 널리고 널렸을 텐데 그걸로 되겠어? p22한 몫하는 것 같아요.말씀드립니다~ ^----^이런 말을 듣고, 피식 웃었어요.과제 5개를 올리는 수업이었어요."불안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거라 생각해요. 떡볶이를 시킬 때 떡이 나오는 것처럼.. "마음 깊은 곳 내 안의 불안을어려워졌어요.코로나로 폐이식을 받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난- 강원국 <대통령 글쓰기>그때야말로 그림을 그려야 하는 가장 좋은 때다1. 겁이 날 때,유튜브 이야기잘 가게 해야지 이렇게 행동해요.안목이 있는 사람은 마음속에 품질 관리 요원이 있다. 그 기준이 정밀하고 체계적일수록 삶에 실수가 줄어든다.p91오면 왔구나... 하면서 살살 달래서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아직은 힘내지 않을 거예요 ;;충분히 쉬고, 자고, 무기력함을 내버려 두다가추후 리뷰해 볼게요~지금은 졸린 잠을 충분히 잘거예요.'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자기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타인에게도 소중한 것을 베풀 수 있다. 그것은 사랑이든 그림이든 마찬가지다. 본인이 본 좋은 것들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p106나의 경우 가장 흥미로운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스스로를 엄청나게 관찰하는 편이다. 사실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별로 관심 없다. 결국 스스로를 아는 일은 인간을 아는 일에 가깝다. 타인의 마음이 궁금하면 우선 자신을 먼저 살필 것을 권하고 싶다 p83제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가가족들의 클레임이 심해서 ㅋㅋ뭐든 그려내어 여러 종이를 낭비해 보는 것.그림이 무섭다는 건, 간단하게 말하자면유튜브, 무슨 채널 좋아하세요?요즘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요.책 들여다 보기총 35시간의 강의를 듣고3. 쉬운 것부터 그린다.강의를 매일 하루 4시간씩 * 주말 제외이 부분이 좋았어요.- 이연공감되더라구요.제가 좀 심하게.. 잔다.. 하면안목을 기르는 방법2가지 증상을 의심해봐요.만년필과 딥펜, 잉크, 종이에 관해서는제가 이웃님들 댓글을 쓸 때 오타가 많은데..요즘 눈물이 참 많아졌어요. 툭 하면 우네요.그렇다면 내가 나를 관찰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일기를 쓰는 일이다. 나는 정말 많은 메모를 한다. 내가 많이 읽는 글은 단연코 나의 일기다.8. 망친 그림은 혼자 간직한다.폰으로 쓸 때... 노안이 심해 잘 안 보여서 그런 점도 있다는 걸 양해바라요~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몸부림치며 일어나기!충분히 잠자는 시간을 가져볼게요~이 우울감의 원인은 코로나블루도안목을 기르는 방법바로 '나'이므로그걸 어떻게든 떨치고 다시는 오지 않게 해야지~ㅔ,ㅐ 이런거요.내가 그림을 그려도 될까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잘 보는 사람이 그만의 창작을 한다9. 끝까지 완성하도록 한다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기이런 파랑이면.. 미치죠.힘이 날 때까지 잘 거예요~ ZZZ그게 바로잠이에요.이연 님의 책과 영상을 보면서하나님 안에서 토닥이며 위로받고관심가는 유튜버가이연님이었어요.유튜버 이연_ 추천 영상제가 만년필과 딥펜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파란색이 좋아 책 표지만 보고 집어 든 책~*제 유튜브 소개해요~드로잉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작은 것 하나도 남들보다 깊이 느낄 수 있다. p82무기력증그래서 최근 영양제를 한가득 샀습니다.하면서 찾아본 유튜버 중70만 유튜버,저는 유튜브를 즐겨보지 않아요.이연님 세바시 인터뷰 중에서'글을 잘 쓰려면 잘살아야 한다'데려가보려 합니다.그리고 빈혈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이 글을 마치며'그림을 잘 그리려면 잘 살아야 한다.'유튜브를 해야겠다. 어떻게 하지?파란색을 정말 좋아해요.누가? 내가!뼈속까지 타고난 태생이 명랑하다는 것!나의 무기력증도 함께 글 속으로그게 슬슬 지겨워질 때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2. 종이에 아무 선이나 긋고 시작한다.우울감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무기력증이 따라옵니다. 무기력이 찾아오면 제 몸에 이상반응이 나와요.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10. 언제나 모든 그림이 처음 그리는 그림임을 기억한다.7. 나 하나도 안 무서워. 스스로를 세뇌한다그래도 참 다행인건이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유튜브 만들기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저는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4. 지우개를 쓰지 않는다.관찰하는 방법그러니 걱정 할 필요 없다는 것을관찰하는 방법 p80무기력, 불안5. 지우개를 쓴다.일기쓰며 나와 얘기하기우울의 중력을 깨고 일어나야 해요.지인의 딸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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