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216 > 1 : 1 문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216번길 31 1층????️ 주차 가능(매장 앞 주차)용돈플라워박스️ 배달 가능, 포장 가능, 예약 가능용돈플라워박스봉봉플라워는 국가공인자격증 원예기능사를 가진 플로리스트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꽃다발, 꽃바구니, 용돈플라워상품, 화병 꽂이, 부케, 화분 등 제작이 가능하고 꽃배달도 가능한 꽃집이랍니다. 원하는 금액대와 분위기에 맞는 꽃다발을 제작해 주신답니다. 창원에서 신혼집, 호텔 프러포즈 작업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봉봉플라워에서는 단체 플라워 클래스, 원데이클래스도 가능한 곳이니 클래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봉봉플라워에 문의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봉봉플라워에서 저는 용돈플라워박스를 주문을 했는데요. 제가 방문하는 시간이 애매해서 처음에는 무인 픽업을 부탁드렸는데 사장님과 시간이 맞아서 제가 방문했을 때 사장님을 뵙고 용돈플라워박스를 여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미리 용돈을 봉봉플라워 사장님께 이체해 드리니 예쁘게 용돈플라워박스를 제작해 주셨답니다. 꽃도 너무 예쁜 색감으로 제작해 주셔서 용돈플라워박스를 열었을 때 엄마, 아빠 두 분 다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용돈은 아빠께 꽃은 엄마께 드릴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봉봉플라워의 용돈플라워박스였답니다. 부모님 생신 때는 항상 용돈을 그냥 봉투에 넣어서 드렸는데 이렇게 용돈플라워박스에 넣으니 서프라이즈도 되고 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부모님 환갑이나 칠순 때 용돈을 그냥 드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플라워 박스에 넣어서 드리면 기억에 더 남는 특별한 날이 될 거 같아요. 창원에서 용돈플라워박스가 필요하시다면 봉봉플라워에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0507-1372-3203창원 칠순꽃바구니봉봉플라워봉봉플라워창원 칠순꽃바구니봉봉플라워ⓒ 글/사진 루나케이⏰ 월-일 10:00-19:00 [앵커]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자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LA에서 나흘째 계속됐습니다.주 방위군 투입 등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대응에 시위는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먼저, 김지숙 특파원의 보도 보시고, 현장 연결하겠습니다.[리포트]LA 도심으로 진입하는 도로.경찰차가 길을 막고 곳곳엔 고무총을 멘 경찰들이 서 있습니다.[LA 경찰 : "(여기에서 얼마나 더 통제하실 예정인가요?) 그 정보는 없습니다."]길가엔 불에 탄 자율주행 택시가 그대로 방치돼 있고, 도심은 욕설을 섞은 낙서로 뒤덮였습니다.나흘째, 또다시 시작된 시위는 주 방위군이 지키고 있는 불법 이민자 구금 장소 등에 집중됐습니다.["평화적 시위!"]이곳은 시위 현장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입니다.보시는 것처럼 사람들 접근을 아예 막고 있습니다. 하늘엔 여러 대의 헬기가 낮게 날며, 시위대의 움직임을 감시합니다.삼엄한 통제 속에서도 시위대 규모는 오후 들어 점차 늘어났습니다.경찰이 고무탄을 발사해도 흩어졌던 시위대는 다시 모여들었고, 이런 트럼프식 강경 대응이 자신들을 더 자극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시위 참가자/LA주민 : "그게 바로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것입니다. 시위를 확대해서 주 방위군을 투입할 명분을 만들고 싶어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곳은 지금 저녁 8신데요. 이른 아침부터 모인 시위대는장소를 옮겨가며 도심 곳곳에서 경찰과 대치했습니다.밤이 되자 경찰이 시위대를 적극적으로 몰아붙이기 시작했고, 일부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폭죽 같은 폭발물을 던질 때면 순간순간 긴장감이 더 높아졌습니다.시위는 한인타운 가까이 번지고 있습니다.1992년 LA 폭동을 겪어본 한인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로라 박/한인 상점 사장 : "상권이 여기가 이렇게 오픈되어 있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진짜로 어떻게 뭐 누구라도 들어와서 유리 깨고 불을 지르면 당할 수밖에 없어요."]시위대나 경찰 모두 격앙돼, 더 큰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 천사의 도시, LA 일대가 혼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앵커] 네, 지금 LA에서 취재 중인 김지숙 특파원 연결합니다.김 특파원, 지금 그곳은 새벽일텐데, 뒤로 군대가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