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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전직 대통령 등 “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전직 대통령 등 모여 내란 동조 후보 돕는다고 큰일?”이재명 후보가 유세 도중 멀리서 들려온 어느 지지자의 한마디에 폭소를 터트렸다. 28일 서울 광진구·중랑구 집중 유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약간 해괴한 기사를 봤는데 그냥 재미있자고 하는 얘기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라"며 "어디 기사가 정확하진 않은데, 전직 대통령들이 뭉쳤다. 이제 이재명 큰일 났다. 이런 기사가 있더라. 여러분 무섭습니까?"라고 말을 뗐다. 이재명 후보는 "그래서 제가 전직 대통령이 누군가 봤더니, 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분, 부정부패 저지르다 쫓겨나 감옥 가신 분 그리고 어쨌든 총리를 하셨다는데 약간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분들이 모여서 내란 후보라고 불리는 내란 동조 후보를 돕는다. 그게 다 합쳐보니까"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자 멀리서 한 지지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쓸어버려" 순간 이재명 후보는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웃음을 멈춘 이재명 후보는 "그게 여러분이 할 일이다. 저 이재명을 도구로 여러분이 만들 세상, 충직하고 유능하고 준비된 일꾼을 뽑아서 진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가 권력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제대로 쓰이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전직 대통령 등 모여 내란 동조 후보 돕는다고 큰일?”이재명 후보가 유세 도중 멀리서 들려온 어느 지지자의 한마디에 폭소를 터트렸다. 28일 서울 광진구·중랑구 집중 유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약간 해괴한 기사를 봤는데 그냥 재미있자고 하는 얘기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라"며 "어디 기사가 정확하진 않은데, 전직 대통령들이 뭉쳤다. 이제 이재명 큰일 났다. 이런 기사가 있더라. 여러분 무섭습니까?"라고 말을 뗐다. 이재명 후보는 "그래서 제가 전직 대통령이 누군가 봤더니, 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분, 부정부패 저지르다 쫓겨나 감옥 가신 분 그리고 어쨌든 총리를 하셨다는데 약간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그런 분들이 모여서 내란 후보라고 불리는 내란 동조 후보를 돕는다. 그게 다 합쳐보니까"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자 멀리서 한 지지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쓸어버려" 순간 이재명 후보는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웃음을 멈춘 이재명 후보는 "그게 여러분이 할 일이다. 저 이재명을 도구로 여러분이 만들 세상, 충직하고 유능하고 준비된 일꾼을 뽑아서 진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가 권력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제대로 쓰이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능한 국정농단으로 쫓겨나신 전직 대통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