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 330 일단 하이피싱 챔피언호 > 1 : 1 문의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 330일단 하이피싱 챔피언호 기준으로 제가 받은 서비스는 아침간식 어묵탕 , 오후에는 떡볶이 심지어 계란도 들어있음!!! 한번만 이용해본 상황이라 모든날이 동일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니기는 하지만 봄쭈꾸미 낚시 어려운데 이런 서비스라도 해주면 참 고맙더라고요 ~봄쭈는 그냥 바람쐬러 가는거고요~ 일행분이 전날 선사에 통화를 하니 봄쭈꾸미가 평일은 안나오는데 주말은 더 안나온다고 너무 기대하고 오시진 마시라고 정확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ㅎㅎ대천항 하이피싱 챔피언호는 초보자분들도 타기 좋을것 같고요 낚싯대 장비 모두 렌탈 가능하고요 선사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배값은 물론 내돈내산 입니다~챔피언호,에이스호,킹호,플러스호,VIP호 낚시 배를 운영중 입니다장비렌탈 베테랑 사무장님의 초보자 케어그리고 이벤트 봄 쭈꾸미 낚시 장원은 세네에기 선물용 1BOX를 주시더라고요 전 2등으로 지퍼백에 담긴 에기 두봉지~! 10개 ㅋㅋ 35000원 벌었네요 3등이 지퍼백 에기 1봉지 였습니다 ㅎㅎ배 취소로 민물낚시 출조 우산쓰고 낚시하기ㅠㅠ승선명부 - 하이피싱 출조점을 이용하시거나 어플이용하시면 편합니다 (피싱노트)저도 워낙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충남 보령 대천항의 선단을 이곳저곳 이용해 보긴 했는데 하이피싱은 예전 아르카디아 호 이후 딱 마음에 드는 선단이였습니다 아 물론 9할은 챔피언호 때문에 좋은 평가이기는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서비스가 좋더라고요챔피언호 승선위치 - 때때로 변동되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유람선 승선 위치에서 승선했고 밴드운영중이셔서 밴드에서도 정보확인 가능합니다대천항 챔피언호 기본 출조 정보봄쭈꾸미 낚시가 원래 바닥에 오래붙힌 사람이 많이 잡는 낚시다보니 줄을 한없이 푸시는분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적절한 조절이 필요한데 음...시작부터 줄이 엄청나게 꼬였어요 아이들도 다수 타고 있었고~ 그런데 사무장님이 후다닥 오셔서 왠만한건 다 해결해주시더라고요~#하이피싱챔피언호 평가 - 엄청 깔끔합니다 일단 물고이는곳 없이 깔끔 그 잡채~ 통로도 넓고 낚시하기에 쾌적 했습니다~하이피싱 선단은 기본적으로 어플을 이용해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밴드를 통해 승선위치를 전날 정확하게 고지해주시니 들를 이유가 없긴합니다만 혹시 어플이용이 어렵거나 하실경우 4시정도에 오픈하니 출조점에 들르셔서 승선명부 작성과 승선위치를 공유받으시면 됩니다[충북인뉴스 김남균]▲ 고추 한 개, 무말랭이, 김치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공해 파문을 일으켰던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해 충주시청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 홍보담당관이 사과했다.ⓒ 충북인뉴스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공된 부실 도시락이 논란이 된 가운데,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주시'의 진행자이자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인 김선태(활동명 충주맨)씨가 공개 사과에 나섰다(관련 기사: 고추 한개, 무말랭이... 충북장애인체전 부실도시락 "묵과할 수 없다" https://omn.kr/2d7un ). 김선태 담당관은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영상 '말씀드리겠습니다' 편에 출연해 "장애인 체전 첫날 도시락이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다"라며 "도시락이 어떻게 된 것인지 직접 확인하고 알려드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는 곽영애 충주시장애인체육회 팀장이 함께 출연해 논란의 경위를 설명했다.곽 팀장은 도시락 업체 선정에 대해 "각 시군 체육회가 추천해달라고 해서 세 군데를 검토했고, 식탁·의자 제공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해당 업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 시식 때에는 음식이 괜찮았지만, 대회 당일 너무 많은 양을 준비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며 부실 제공의 원인을 짚었다.이어 "처음 1100개까지는 닭볶음탕이 포함됐지만, 이후 300여 개가 부족해지면서 양이 줄었고, 약 70개의 도시락은 매우 부실하게 제공됐다"고 밝혔다.김선태 담당관도 "대중이 보기에 도시락이 심각한 수준이었다"라며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곽 팀장은 "(업체) 사장님은 죄송하다고 했지만, 단순한 사과로 끝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담당관이 재차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충주에 오신 손님들인데 저희가 좀 더 잘 챙겨야 했다. 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라며 방송을 마쳤다. ▲ 지난 24일 충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 제공된 최초 도시락. 충주시와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도시락 1100개 까지는 정상적으로 제공됐지만, 이후 음식이 떨어져 문제가 된 불량 도시락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