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꺼내봤는데 동 > 1 : 1 문의

첫날 저녁에 밥을 먹으면서 꺼내봤는데동글동글 양파는 4등분으로 썰고양파장아찌 간장비율 (짜지 않은 레시피)가운데 부분은 2등분으로 하니까방금 끓여낸 뜨거운 간장물을 바로 부어주었어요장아찌는 간장물에 잠겨있어야 상하질 않아요간장물을 두세번씩 다릴 필요도 없구요햇양파라 양파 꼭지를 잘라보면 하얀 즙이 나오더라고요양파#간장장아찌비율먹기에 딱 좋더라고요혹시 한 번 만들어서 오랫동안 드실분들은장아찌를 만들어서 일주일 정도 먹고크기가 맞더라고요양파 800g을 담갔더니 요렇게 밀폐유리용기에 하나#양파장아찌시작해볼게요짜지도 않고 간이 잘 맞아서 좋은데뜨거운 간장물을 끓여서 양파에 바로 부어주는것!무슨 거창한 요리도 아니고매운것을 잘 못드신다면 한두개만 넣어주세요요즘은 장아찌라도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니까한김 나가면 덮어주세요꼭지를 갈끔하게 다듬고 껍질을 벗겨주세요맘만 먹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것을양파를 한두번 씻어주고요요즘은 냉장 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재료가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눌러주면 좋아요간장물이 끓은 후 1,2분 끓이다가 불을 끈다양파 9개(800g), 청양고추 12개소주는 장아찌의 보존기간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절임 간장을 다려서 바로 부어주면 된답니다식초는 오래 끓이면 신맛이 많이 줄어들어요양파장아찌 황금레시피유리병에 하나가 나왔어요이 레시피는 제 입맛에 맞춘거니까이번에는 반드시 다 식힌 후에 부어주세요**동글동글 귀여운 햇양파인데요뜨거운 간장물로 아삭하게 만든 햇양파장아찌가족들의 입맛에 맞춰두고 일정하게 만들면간단하게 담가서 개운한 밑반찬으로 맛있는짜지않게 아삭하게짜지않고 아삭한 양파장아찌 만들기혹시 뜨거운 간장물로 양파가 익어버리지 않을까전날보다 색이 달라졌어요잠깐 식힌 후에 병뚜껑을 닫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혀주세요부어준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다음날 점심에 장아찌를 꺼내봤는데요드디어 양파장아찌를 만들었어요간장장아찌를 맛있게 담그려면 비율이 중요한데요며칠간은 밑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다시 간장물이 끓어오른 후 1,2분 정도오래 두고 먹을만큼 담근 것도 아니라내열 유리용기에도 하나 더 담았어요일단 짜지 않아서 많이 집어먹어도 돼요소주1/2컵, 매실청1/4컵, 식초 3/4컵왜 그리 오래 뜸을 들였는지,1컵=200ml 계량컵 기준입니다하루가 지났다고 어느 정도 간이 들어서심심하게 많이 집어먹기 좋은 레시피랍니다청양고추의 갯수는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가감해주세요#간장장아찌비율만 맞춰주면 맛있게 담글 수 있어요매실청은 간장물이 끓은 후 부어주고진간장1컵, 생수1.5컵, 설탕1컵미리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도 한 병 담아주고요레시피대에 간장을 더 추가하셔야해요괜찮을 정도이긴 한데짜게 만들어서 오래 보존하면서 먹겠다는 분들은레시피에 적힌 분량대로 진간장과 물을 넣고칼칼하고 개운한 장아찌로 만들 수 있어요이렇게 모든 준비를 끝낸 후에조금 큰 것은 여섯등분 정도 썰어주면 되겠어요얼마전부터 햇양파가 보이네요장아찌라고 굳이 짜게 만들 필요가 없더라고요인터넷 레시피는 너무 짜고 달고 별로라서더 끓인 후에 불을 꺼주세요양파를 썰어주는데요심심하게 만들어서 며칠내로 드시면 좋겠어요끝내고 나면 이렇게 개운한것을요아삭한 장아찌의 비법은 끓인 간장을 그대로 부어주는 것이랍니다뜨거운 간장물을 부었으니까 뚜껑은 바로 덮지말고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끓는 간장물을가감해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답니다간장과 물,설탕, 식초를 모두 동량으로 넣는다는굳이 짜게 담글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