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에서 ‘마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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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4-20 06:21 조회 151회 댓글 0건본문
네이버와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에서 ‘마루는 강쥐 X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제작상품(굿즈)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 카카오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주요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협력한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마루는 강쥐'를 활용한 제작상품(굿즈)을출시했다.'마루는 강쥐'는 네이버웹툰에서 누적 조회수 2억7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강아지 '마루'가 사람이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달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마루는 강쥐 X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굿즈를판매한다. 한정판 굿즈는 △인형 △키링 △차량용 방향제 △랜덤 피규어 △티셔츠 등 14종으로 구성됐다.카카오는 고양이인 춘식이와 강아지인 마루가 만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달 10일 두 메가 IP의 만남 소식이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 주목받았다. 14일에는 춘식이와 마루가 담벼락에서 우연히 만나 고구마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인스타툰을공개했다. 두 캐릭터가 고구마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카카오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두 IP의 만남으로, 춘식이와 마루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네이버와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에서 ‘마루는 강쥐 X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제작상품(굿즈)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 카카오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주요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분야에서협력한다. 양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마루는 강쥐'를 활용한 제작상품(굿즈)을출시했다.'마루는 강쥐'는 네이버웹툰에서 누적 조회수 2억7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강아지 '마루'가 사람이 되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달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마루는 강쥐 X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굿즈를판매한다. 한정판 굿즈는 △인형 △키링 △차량용 방향제 △랜덤 피규어 △티셔츠 등 14종으로 구성됐다.카카오는 고양이인 춘식이와 강아지인 마루가 만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달 10일 두 메가 IP의 만남 소식이 카카오프렌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 주목받았다. 14일에는 춘식이와 마루가 담벼락에서 우연히 만나 고구마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인스타툰을공개했다. 두 캐릭터가 고구마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카카오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두 IP의 만남으로, 춘식이와 마루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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