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끓이면서 먹을 생각을 해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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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24 18:47 조회 76회 댓글 0건본문
나는 계속 끓이면서 먹을 생각을 해서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꺼억 -:)물만 넣고 끓여주기만 하는 아주 우주최강 쉬운 레시피!국물도 엄청 시원하고~ 고기도 맛있고~냄비와 전자레인지 두가지 방법 모두 가능한데배터지게 먹음..ㅎㅎ..얼마전에 집 앞의 마켓에서이게 웬걸? 개존맛탱 순살감자탕 간편밀키트 극소수 순살뼈해장국고기는 가마솥에 푹 삶아서 부드럽고그러면서 양념도 함께 녹아서 잘 섞여진다.안주나 해장이 필요하신분캠핑을 자주가서 캠핑밀키트가 필요하신분아무튼 허기진 사람들우리는 파와 고추기름을 조금 더 추가했다.이건 우리 구남친 아이디어인데끓어주면 이렇게 서서히 뭉쳐져있던 내용물이500ml을 뚝배기에 넣고 냉동된 순살뼈해장국 투하!그리고 그 후에 극소수 순살뼈해장국 밀키트 도전!원래는 해동하고 하면 더 빨리 되는데집밥 먹는 모든 사람들뼈해장국을 넘 좋아하는 우리 부부!진공포장되어있고 냉동된 밀키트안에흐트러지면서 국물과 함께 풀린다.우거지는 전남 해남군에서 온 신선한 우거지이다.맛이 좀 쏘쏘 ㅠㅠㅠㅠㅠ처음에는 느끼한거 아니야~~~~ 했는데일단 제일 큰 장점이!우거지는 냉동 수입 우거지가 아니라서 더 맛있고!~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니니까순살뼈해장국 밀키트가 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1인용으로 즐기면서 3000원의 최강 가성비!이렇게 보니 정말 밖에서 사먹는 감자탕비주얼 러시아 공습에 부서진 키이우의 아파트 [EPA 연합뉴스] (런던·서울=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김연숙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포로 교환이 시작된 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23∼24일 밤사이 탄도미사일 14기와 드론 250대를 날려 보냈으며 이중 미사일 6기를 격추하고 드론 245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격추된 미사일과 드론 잔해가 키이우 최소 6개 구역에 떨어졌으며 아파트 여러 채가 크게 파손되거나 화재가 발생하면서 최소 15명이 다쳤다.온라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아파트 건물에 연기가 치솟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하느라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티무르 트카츠헨코 키이우 군사·행정 책임자는 도시 전역에서 폭발음과 기관총 사격이 들렸다고 말했다.또한 하르키우와 도네츠크도 러시아 공습을 받아 민간인 5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했다.그 밖에도 오데사와 빈니차, 수미, 드니프로에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에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런 공격이 있을 때마다 전쟁을 질질 끌고 있는 것은 모스크바임을 전 세계가 확신하게 된다"며 "우크라이나는 휴전을 많이 제안했지만 무시당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론을 도출하고 진정한 외교를 시작하려면 러시아에 훨씬 강한 압박이 필요하다"며 "러시아 경제의 핵심 부문에 대한 추가 제재가 있어야만 모스크바는 휴전에 동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러시아 공습은 양국이 포로 교환을 시작한 지 몇시간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협상에서 1천명씩 포로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지난 23일 각각 390명의 포로를 맞바꿨다. 양국은 포로 교환의 첫 단계가 시행됐다며, 며칠간 포로 교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에 드론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간밤 벨고로드 지역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의 공습이 있었다며, 드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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