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이호성이 상대한 지난주 KT와 오늘 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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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21 06:40 조회 64회 댓글 0건본문
특히나 이호성이 상대한 지난주 KT와 오늘 키움의 경우는빠따가 강한 엘지나 롯데상대로 실점을 했다면 그렇수도 있다고 보는데 KT와 키움상대로 마무리투수가 2경기 연속 실점을 한다?솔직히 진짜 별로인거 같아요.그래서 오늘 제가 원태인에게 허용할수 있는 최다실점은 1실점까지였고 이닝은 6이닝이상만 던져도 좋다였는데사실 연장전 싹쓸이 2루타 한방뿐이었으면 오늘경기 한정에선 잘했다로 끝내버릴수 있는정도였는데연장전에서 3타점 2루타를 친 구자욱이 원태인 대신 수훈 인터뷰로 바뀌었죠.일단 오늘경기는 박진만감독을 깔게 없습니다.로젠버그가 잘던진건지,아니면 개막전 당시와 비교해 삼성타선이 맛이 간건지 알쏭달쏭한 경기내용이었어요.그리고 오늘 김성윤은 죽다살았죠.그 이유는 김재윤이 보여줬습니다.절대 1점차로 승리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구요.당장 오늘처럼 김지찬을 관리차원에서 지명타자로 고정시키면 박병호는 더이상 필요가 없죠.솔직히 2실점도 많아요.이건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팀들도 비슷해요.딱 5이닝만 던져도 무실점이나 최대1실점까지만 해야 키움은그리고 연장 11회에는 돌아온 삼파룸파 김지찬이 적시타를 치면서 3:2로 다시 역전을 만들었고일단 SSG,KT,한화 이 3팀은 경기중반까지 1점이라도 리드를 뺏기는 순간 정말 이기기 힘듭니다.정작 4점차에 마무리상황도 아닌때 나와서 던진 김재윤이 더 욕을 쳐먹고 있으니 말입니다.오늘이후 불펜진 운용에 있어서도 적지않은 공헌도였다고 봅니다.무슨 블론세이브 한번 할때마다 마무리를 바꿔대는것도 솔직히 좀 웃기잖아요?게임도 다행히 이겼고 매일 안타를 치면 그게 조 디마지오지 김성윤입니까?역전 결승홈런을 날려버린 김영웅은 그대로 수훈선수 인터뷰를 했지만그리고 사실 올시즌 삼성보면 마무리투수가 나오는 상황자체도 별로 만들지 못합니다.오늘경기가 끝난후 이렇게 김영웅과 구자욱이 수훈선수 인터뷰를 했는데현직 마무리,전직 마무리 다 모두 똑같이 1이닝 1실점을 했는데전직 마무리나 현직 마무리나 올시즌 평균자책점을 보면 확률적으로 블론세이브가 안나오는게 이상한 수준이거든요.특히 이호성은 이제 고작 세이브상황에 2경기를 던졌는데 모두 실점을 하고 있습니다.오늘 마지막 타석까지 안타를 못치고 더 추가점으로 도망갈 찬스를 날린 김성윤이 역적이 될뻔했다는거죠.앞서도 언급했듯이 지난 개막전과는 다르게 로젠버그 상대로 굉장히 고전을 했었죠.9회에는 상대 마무리 투수인 주승우를 상대로 김영웅이 역전 결승포가 될뻔한 홈런을 쳐냅니다.8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원태인이 수훈선수 인터뷰를 했을겁니다.몰라도 불펜이 엄청강한 SSG,KT,한화상대로는 게임을 리드할수가 있는 승산이 생깁니다.실점은 정말로 딱 1실점까지만 허용했고 이닝은 8이닝씩이나 던졌으니 제 기대치보다 좀더 웃돌았다고 봐야죠.오늘 구자욱이 모처럼 제몫을 한건 반가운일입니다.그래서 오늘 라인업의 경우는 저보고 짜라고 했어도 거의 똑같이 짰을겁니다.지난 개막전 당시 삼성이 잘 털었던 로젠버그였는데아무튼 저는 김재윤이 부진해 마무리 교체얘기가 나올때부터 그 대안으로 밀던 투수는 백정현이었다는거.다만 그 쓸수 있는 2명은 대체할 선수가 마땅하지 않고 아직 나이가 어린 김영웅,이재현일수밖에 없습니다.그런데 타자중에서는 김성윤,투수중에서는 백정현만이 그 박빙리드상황에서도 전혀 쫄지 않는 선수들입니다.원태인에겐 안타까운일지만사실 마지막 타석에서 못쳤으면 역시 주자없을때만 치는 쓰찌욱이라는 비아냥을 듣기 딱 좋았었죠.그럼 이제부터 오늘경기에 대한 썰로 들어가보면서그리고 올시즌 키움,SSG,KT,한화 이 4팀상대로는 선발투수 6이닝 3실점은 결코 잘던진게 아닙니다.솔직히 저는 오늘 원태인이 2실점이상만 해도 뭐라할려고 했었거든요.그리고 제목에는 없었지만 김영웅이라는 또다른 삼진머신이 있습니다.제가 열흘전 이호성 마무리 관련한 글을 쓸때도 이런말을 했었습니다.김재윤과 똑같은 기준이라면 이호성도 앞으로 한번만 더 블론세이브 하면 마무리 자리 박탈해야 됩니다.오늘 구자욱은 앞선 타석에서도 안타 2개와 볼넷을 얻어낼만큼 타격감 자체도 좋아보였어요.그러니까 삼진머신은 오늘같이 김영웅,이재현까지 최대 2명까지만 써야 되요.꼴찌팀 상대로 한국시리즈 7차전 하는 꼬라지 보신다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구속 잘나온다고 이팀 팬들이 밀던 마무리투수는 이호성이었고,참고로 구자욱이 한경기 3안타를 친건 4월 29일 SSG전 이후 21일만입니다.하지만 백번양보해서 4명중 2명정도는 쓸수도 있다고 봐요.제가 볼땐 아무리 봐도 찐마무리감은 백정현으로 보인단 말이죠.마무리 투수가 불안하면 다득점하고 추가점 많이 박아서 마무리투수가 나오지 않는상황을 자주 만들면 됩니다.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죠.반면 나이까지 많고 장래성도 없는 박병호,이성규는 안쓰는 차원을 떠나서 1군 엔트리에서 치워버려도 되는 대체가 충분히 되는 선수들입니다.이걸 해결한 방법은 경기후반에 타자들이 죽기살기로 추가점 계속 박아서 임창용이 아예 나올일이 없도록 만들기였습니다.그리고 사실 양도근이 있어서 이재현도 뺄수 있으면 빼는게 좋습니다.현재 삼성전력으로 짤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었다고 봅니다.이호성의 블론세이브만 아니었으면 아마 역전 결승홈런을 친 김영웅과3팀모두 빠따는 약한데 실점을 최소화해서 매경기 축구로 이기듯 1994 태평양 돌핀스식 야구를 하거든요.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시즌 2번째 블론세이브만에 김재윤은 마무리자리를 박탈당했고그런데 오늘 이호성의 블론 세이브때문에 울고 웃은 삼성선수들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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