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쪽으로 이동하니 화이트 벽지와 함께 세팅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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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22 12:55 조회 39회 댓글 0건본문
옆쪽으로 이동하니 화이트 벽지와 함께 세팅된 작은
옆쪽으로 이동하니 화이트 벽지와 함께 세팅된 작은 블랙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실사용면에서는 조금 가볍지 않나...싶은 생각이 들었던 제품입니다!안으로 들어서자 층고가 높은 복층 구조가 시야를 확 트이게 해줬어요. 오픈형 에스컬레이터를 따라가면 위층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라서 답답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진짜 쾌적했답니다!아기자기한 소파와 트롤리도 컬러풀하게 진열돼있었는데, 컬러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심심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때 활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2층에 이케아 매장이 꽤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어요. 구역마다 쇼룸처럼 세팅이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실제 우리집에 놔두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면서 보기 좋더라구요!들어서자마자 발견한 비노 테이블인데요. 유니크한 디자인의 하이그로시 프레임과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상판의 조합이 딱 제가 찾던 구성이더라구요!입구부터 웅장한 느낌이 드는 더리버몰! 요즘 워낙 핫해서 기대를 하긴 했지만, 사실 이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어요. 복합쇼핑몰인데 분위기는 약간 갤러리같기도 하고 연출도 감각적으로 되어있어서 구경할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이제 헨지디자인 강동점 매장으로 향했어요. 3층에 위치해있는데,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정돈된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조용하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였고, 제가 찾던 포세린식탁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역시 와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이케아 소파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죠. 확실히 쉐입이나 색감이나 참 예쁘더라구요. 앉아보니 푹신하고 아늑한 느낌도 들었구요. 하지만 얼룩이나 마모 걱정이 들었고 소재의 내구성은 확신할 수 없어서 신혼가구로는 아쉽단 생각이 들었어요.헨지 디자인은 현재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었는데요. SNS 이벤트부터 할인까지 혜택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새로 생긴 더리버몰 구경도 하고 맘에 드는 포세린식탁도 찾을 수 있어서 진짜 뿌듯한 하루였어요 ㅎㅎ무엇보다 여기는 먹거리부터 쇼핑, 문화시설까지 테마가 분리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같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친구가 새로 오픈한 더리버몰에 가보자고 해서 주말에 따라가봤는데요. 마침 신혼집을 꾸미는 중이라 소파부터 포세린식탁까지 알아볼 가구가 많았는데, 더리버몰에 이케아와 헨지 디자인을 비롯한 가구 매장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곳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게 정말 좋았어서 후기 남겨보려고 해요!이건 조금 더 차분하고 묵직한 스타일의 테이블이었는데요. 상판 자체가 무게감 있고 단단해서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외적으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도 상당하더라구요.전시품 중에는 이렇게 파격할인을 하는 제품들이 꽤 있어서 예산 아끼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이정도 퀄리티의 가구를 이만한 값에 살 수 있다니, 타이밍 잘 맞으면 진짜 득템도 가능한 곳이었어요.따뜻한 아이보리와 원목 조합은 실패할 수가 없죠. 보기만 해도 포근해서 너무 맘에 들었던 제품이에요. 게다가 40% 할인 중이라 가성비도 훌륭했지만, 크기나 내구성을 고려해서 결국 비노 포세린식탁으로 결정했답니다 ㅎㅎ처음 구경한 공간인데, 간단한 테이블부터 소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어요. 색감이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해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었죠 ㅎㅎ안내판이 층마다 잘 비치되어 있어서 저같은 길치도 길 찾기 어렵지않더라구요 ㅋㅋ 아웃백도 있어서 가족외식 하기에도 넘 좋을 거 같구요! 저는 이케아와 헨지디자인이 목표였기에 그쪽으로 바로 이동했어요~테이블 외에 소파나 거실장, 서랍장 같은 가구들도 정말 많았어요. 소파도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부터 기능성 패브릭까지 선택지가 넓었구요.생각보다 이케아에서는 포세린식탁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다양한 인테리어를 참고할 겸 둘러보기로 했네요 ㅎㅎ 침실이나 거실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어서 안목을 기르는 데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옆쪽에는 벤치형 의자가 세트로 배치된 테이블도 있었어요. 이런 구성도 꽤 실용적이고 쾌적해보이더라구요~함께 매치된 블랙 체어도 상당히 감각적이었어요. 차분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이닝룸 분위기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겠더라구요 :)한쪽에는 팬더 인형을 비롯한 온갖 귀여운 인형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는데요. 보들보들하니 촉감도 좋고 귀여워서 아이가 있는 분들은 함께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겠다 싶어요~카페와 식당 구역도 분리되어 있었는데요. 스타벅스같은 친숙한 브랜드도 입점해있어서 잠깐 쉬어가기도 좋고, 쇼핑 중간중간 지치면 쉬거나 배고프면 밥먹기도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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