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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 무리에 섞이지 말라 7. 나 정도면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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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 25-05-17 17:04 조회 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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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 무리에 섞이지 말라7. 나 정도면 충분하지불쾌함도 세상이 주는 선물이니1. 이걸 내 삶에서도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리는 언어로만 우리의 세계를 그릴 수 있으며 자신의 언어로 그리지 못하는 세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나의 인내력이 내 지성의 수준을 증명한다물러서 놓친게 아니라 알아서 일부러 놓아 준 것이다3 나를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앉아서 다른 세계를 탐구할 수 있다내가 나아지면 모든 것이 바뀐다나는 1년에 한 권의 책만 읽고 매년 열 건의 이상의 책을 쓴다 이 한 줄의 그래 글쓰기와 사색에 대한 모든 조언이 녹아 있다소리만 친다고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안다고 아무리 간절하게 외쳐도 세상은 당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조금도 짐작할 수 없다 단 하나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안다고 말할 수 있다그리 될 수 있는 언어를 자주 구사한다 모든 용기는 진실한 마음에서 나온다 사랑이 되려는 마음을 쓰 라 스스로 경험한 단어를 쓰면 당당해진다 타인의 글을 평가하지 마라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되라 일단 쓰고 후회는 나중에 하라5. 아니야, 요약도 가능해야지. 한 줄로 요약하지 못하면, 모르는거야.4. 제대로 안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까지 할 수 있어야지.1 원하는 인생을 한 문장으로 가장 분명하게 표현하라. 2 뭐든 한 줄로 설명할 수 없다면, 잘 모르는 것이다. 3. 말 줄임표를 쓰지 말고, 글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4.24~ 간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허공에 그려라.. 5. 가난의 언어와 부의 언어가 무엇이 다른지 사색을 보드, 5. 늘 가능하다는 생각에서 계산을 시작하라. 7. 보자마자 힘이 되는 말을 자주 낭독하고, 필사하라.2. 이건 나라서 가능하지하수는 아는 척을 하지만 고수는 스스로 여전히 모른다고 생각한다즐기기만 하는 건 감정이 없는 기계의 일이다 하지만 기록하는 순간 그 페이지에 감정이 꽃처럼 피어난다드실 수 있는만큼만 가져가 주세요모든 순간을 깨달음의 기회로 활용하는 '경탄의 언어'3 도와줄 사람을 찾지 마라내가 나를 바꿀 수 있다면 내가 사는 세상도 결국 바뀐다저 사람의 어떤 부분을 나는 닮고 싶지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내 것으로 만들자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안긴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나이와 전혀 상관없이 하면 되는 거고 안 하면 못 하는거다 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6. 자신의 색을 믿고 기대하라피상적인 독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반드시 함께 할 정도로 내면에 담아야 하는 말.12월은 아무리 살아도 여전히 내게 낯선 나아라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간을 12월로 정했다 12월에는 좀 더 집중해서 낯선 나를 만나려고 노력한다자신이 현재 머무는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주 듣는 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손쉬운 길이다 그래야 비로소 다른 세상이 열린다희망을 품고 있는 동안 나는 절대로 실패한게 아니다그가 쓰레기라는 말은 당신이 너무 공간을 쓰레기통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당신은 그를 비난한게 아니라 소중한 자기 자신에게 욕한 것에 불과하다 타인을 향한 모든 비난은 이렇게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꼭 잡아야 할 것을 잡을 수 있다독서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글쓰기는 그보다 더 위대하다 글쓰기는 세상이 주는 영감을 매일 필사하는 일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자연의 한계가 없듯 글쓰기에도 한계가 없다스스로 선택하고 끝내야 한다 그래야 실패해도 배울 수 있다모두를 따라간 곳에 천국은 없다 혼자 남아 관찰할 용기를 내라가난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고 무지한 최악의 나날이 대물림 되는게 아니라 무제한 최악의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다"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변화는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한다기품언제나 내가 있어야 한다'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 대신에 '덕분에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공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만남도 기대됩니다'감정6.천천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늘 더 좋은 부분만 바라보라 더 큰 사람으로 살라나는 다른 시대와 다른 사람 그 무엇도 오해하지 않는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다 사랑해서 나온 것만 눈에 담고 이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독서는 자신을 이용하는 사람의 수준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을 내어준다어리든 나이가 많든 늘 그 사람에게 나는 배울 것이 있다타의로 이루어진 추락이 아닌 착륙을 해야 다시 자력으로 이륙이 가능하다나는 딱히 호칭을 붙이기 힘든 타인에게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자주 사용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그에게 뭔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그 언어에 깊이와 섬세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글쓰기이며 오직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본 세계를 타인에게도 보여 줄 수 있다 글쓰기란 자신이라는 세계에 사랑하는 사람을 초대하는 일이다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또 버리지도 못할 때 인간은 자기 삶의 이유를 잃고 방학만 거듭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 순간에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비트겐슈타인처럼 버려야 할 때 버리지 못하면 나중에는 세상으로부터 자신의 인생 자체가 버려지는 상상도 못할 현실을 맞이하게 된다최고,작은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무엇을 하든 당장 능력은 없어도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하라는 의미글쓰기란 결국 자기 자신과의 대화이다 많은 사람이 글로 써서 공개하는 걸 두려워하는 이유 역시 간단하다 자기 자신과 나눈 대화라서 그렇다 김미랄 수도 있는 자기만 아는 내밀한 이야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럼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역시 매우 간단하다 쓸만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쓸만한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되려면..글쓰기4. 환경보다 하려는 의지가 중요해글을 쓴다는 건 열차를 단정하게 선로에 올려 놓는 일이다1. 방법은 찾으면 되는 거지.깨달음과 배움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더욱더 '오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말하는게 좋다. 늘 배움에 자세로 상대를 만나고 배우면 언어로 가득 채웠다모든 것을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은 결국 선택이며 그 안에는 언어가 가득하다 그래서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인 것이다애쓴 공간이 아니라 배운 공간이라고 말하면 그 공간은 깨달음이 마르지 않는 학교가 된다늘 온화한 표정을 유지하면 마음도 차분해진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병도 유치유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안부를 자주 묻는 사람이 돼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내가 끝낸다서두르면 결국 판단이 흐려지고 선택을 남에게 맡기게 된다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총을 쏟아 전하지 않고 이렇게 몇 번 더 생각한 끝에 나온 말을 전할 수 있다면 상대도 변할 것이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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