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상도 여기까지입니다 왜 > 1 : 1 문의

동두천치과 오늘 일상도 여기까지입니다왜 6시면 졸려하는걸까남편이 토치질은 애기 도마에 대고 함출근길에 라떼 픽업~가지를 잘먹다니.. 정말 엄마보다 낫다.......바로 씻기고 옷 갈아입혀두기애 맡기고 놀다와도 돼? 엄마?나눔해야해 이건왜 유리 그릇으로 할 생각을 안하는거야.......그래도 이미 환희는 준비 완료 시켰습니다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백만번~ 책읽기~분유 먹일땐 살 안쪄서 얜 왜 잘 먹는데 살이 안찔까 했거든요?오랜만에 먹는다 ~~~~ 친정도 오랜만~~~~~~~~넘나 맛있지롱~오랜만에 땀흘리면서 검사했네..이마 찧고 나서 얻은 밥옥수수 감자 가지 애호박 등등맞아 환희 내 사람이야~~~~~~~이와중에 울 환희 너무 미쉐린 된듯너무 좋아해서 화도 안나지도 웃긴가봄여벌옷을 두개나 챙기길 잘했다 .. 얼마나 피곤했으면 카시트에서 빼도 안깸..신나게 퇴근내가 분명 조금씩만 달라고했는데 이게 뭐람아침 빵도 먹이고 이제 엄마 준비하는거 방해하는 시간재밌데요..왜일까얼마나 피곤했겠어요.. 이미 잘 시간인데도 놀고있고하오늘은 환희 400일 사진을 찍고 엄마 아빠네로 왔습니다그래 꼭 앉아만있어~ 일어서면 안돼~ 했지만 일어서있는 아들너무 커서 사진찍어서 남편 보내줌환희가 안깨고 자고있어서 이것도 가능했지..이 날 가지치즈전 해줬는데 생각보다 가지에 거부감이 없어서 신기했답니다..썰어서 소분해두면 환희 먹일때마다 톡톡! 해서 해동 후 먹이면 됩니다원장님 담날부터 휴가라 초음파 왕창 검사내고 가셨다이제 살이 쪘으니 키만 크면 되는데 ~~~~~~이것이 육아 참여도 차이그리고 가지치즈전도 있었는데 이미 다 먹음..앞으로도 쭉 이래주라..약간 차에 타서 각성했는지 조금 울다가 자더라구여맨날 준비하고있으면 와서너무 잘먹음집에 오자마자 맘마! 하면서 밥솥으로 달려가는애7시 반에 헤어졌거든요그리고 가리고싶었지만 안가려지는 도마에 난 불 자국..아 몰랑나가서 먹으면 환희때문에 고생할까봐 집에서 중국집 배달 시켜먹었어욤엄마 화장대가 제일 재밌는 아들..웃겨..그 생각했던 제가 너무 우수워요일단 가자울 아빤 그냥 마냥 바라만보고 놀아주면 되는줄 알지만 울 엄만 밥먹이고 재우고 안아주고 해야하는걸 아는것..빨리 나와 너 가야해6시부터 졸려하길래 혹시나하고 눕혀봤더니 5분컷으로 입면할머니 할아버지가 증말 너무너무 예뻐해준다애 재우고 나와서 가지고 가야지 했는데 그러기에도 무거운 양이라 환희 유모차를 씁니다..아주 딱이구만..폼클렌징까지 가지고 나옴당연한거 아닌가.....그리고 집에와서 낮잠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가지 소분하기무럭무럭 자라라엄마가 눈에 안보여도 잘 논다 이제아직 아냐~ 밥 시간에 먹자~ 했더니 주먹 냅다 던지고 뒤로 넘어지기..가야하는데 왜 쪽쪽이랑 토돌이를 들고 자려는 제스처 하는지..마시는게 아니라 머금다가 뱉는중잘먹긴해요.. 뭐든..........진짜 어이가없네어린이집에서도 낮잠 못자지않고 한시간 40분 잤다고 하신날인데..다음날 아침신나게 놀고 집으로 복귀너무 좋은 친정~가지가 너무 커서 반만 잘라서 했는데 꽉참..어린이집에 보낼 물 담고있었더니 달라고 하길래 줬거든요?다음날 아침....너무 똑같아..울 집 섹시보이 거울 잡고 멋있는 표정 짓고여전히 엄마 화장할때 화장대 서랍 뒤지는중제 의자 팡팡 치면서 앉아! 앉아! 함..굶었니?하 오늘도 볶음밥이라 그런지 다 흘리고 먹네옷 아무거나 갈아입히고 나옵니다요즘 제일 잘하는 장난이 침뱉기입니다 죽겠어요..인스타그램 ka0___2아무것도 모르겠단 표정의 지환희할머니랑 집 구석구석 뒤지기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백만번하고 밥도 먹고..울 아빤 맡기고 가라는데 엄마는 안된다고 함내 사람 환희~6개월부터 이유식 먹고 이렇게 포동해지는 아가도 없을거에요엄마가 애 짜장면도 먹임안녕히가세요진짜 왤케 그런 감각이 없지..잠깐 이러다 말겠지? 검사라도 받아봐야하나..근데 예뻐할만해하이루 오늘도 일상 포스팅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빨리와 너 옷갈아입히느라 엄마 지각할거같아웃음 터지기이상하리만큼 잠이 많아진 환희너무너무 좋았던건 환희도 이제 어느정도 와본곳이라 그런지애기 등원시키고 출근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