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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lla 작성일 25-09-16 12:04 조회 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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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울주출장샵 앞에 엄청 맛있는 삼겹살집 발견했다강씨목삼 이라는 곳인데 모지랑 먹으면서 계속 감탄하며 먹었다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김찌도 엄청 맛있었고 무엇보다 삼겹살 목살 모두 육즙이 엄청나댜 여태 먹어본 삼겹살 중 최고였다꼭 또 먹으러 가야지​​​동인동에 있던 작은 카페 (이름 모름,,)일요일 아침 화덕피자 맛있다는 주토피아 가려다가 예약이슈로 못가게 되서 아무카페나 왔는데 나름 분위기 좋았음6월초면 한참 더워지기 시작할때라 땀 뻘벌 흘리며 집에서 식겁하며 걸어갔는데마침 예약안해도 된다고 우기던 나한테 화살이 돌아와서 어쩌고저쩌고 싸우면서 간듯ㅎㅅㅎ;싸워서 안가고 버티고 저 멀리서 모르쇠로 서있고ㅎㅅㅎ;;더운 와중에 어떻게 그런 에나지가 있었지이거먹고 비싼 파스타집가서 기분전환 완,,, ​​​내가 좋아하는 배달음식 1순위이게볶음밥 본점에서 시킨 참치김치볶음밥! 하나만 먹어도 배 든든,, 그치만 배 많이고프면 계란후라이 두개..사실 먹으면서 더 먹고싶은 마음이 굴뚝,,, 정말 싹싹 한톨도 남기지 않고 긁어먹는다​​​언제 먹는지 기억듀 안나는 엽떡!예전엔 혼자 시켜먹고 남은건 그냥 처치하고 말았는데 어느순간 버리는게 아깝기도 하고혼자 먹어서 평소보다 억지로 더 많이 먹게되는것 같아서 혼자 잘 안먹게 된다 무엇보다 엽떡은 수다떨면서 먹어야 제맛이다,,​​​수산물 친구들이랑 지난 6월 경주 놀러가서 먹은 영양숯불갈비엄청엄청 맛있었다ㅎ_ㅎ 점심시간에 갔는데 마지막 고기였다 너무 맛있어서 게눈감추듯 먹고근처 울주출장샵 막국수 먹으러 갔는데 막국수 까지 너무 맛있었다 경주에서의 식사 왕 성공~~~~~~~​​​우리가 가려던 카페는 아니었지만 근처 한옥 카페도 갔다생각보다 좋았다​​​소품샵도 엄청 갔다! 미피스토어부터해서 자잘한 소품샵은 다 들린것 같다소품샵 여러군데를 다닐 수 있는레 바로 친구들이랑 여행가는 묘미가 아닐까 싶다,,갑작스럽게 생긴 작업으로 경주에 오지못한 또요가 좋아하는 핑구사진 엄청 찍어 보내줬다​​​대릉원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었다늘 줄이길어서 귀찮아서 그냥 구경만하고 왔는데 뚜미가 줄서고 싶다해서 찍어볼 수 있게 되었다 케케​​​대릉원 길 사이사이에 있는 버드나무까지 이렇게 예뻐보일 수 있다니대릉원은 사시사철 너무 예쁜것 같다,,한 7~8년 전에 대릉원 와보고 우울한날 혼자 경주와서 거닐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었었는데 경주역이 이전하게 되면서 그것은 이제 쉽지 않은일이 되버렸다,,​이번 여행에서 에어비앤비로 잡은 숙소가 너무 별로여서 2박 중 1박은 버리고 다들 대구로 돌아왔다​​​경주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날 너무 피곤하지만 포항 칠포제즈축제도 모지랑 다녀옴이미 한참전에 예매해두고 티켓도 집으로 배송이오는 시스템이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는데이때 해수욕장 바로 옆에서 공연장이 있었는데 피부 타는거에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정말 다 탔다,,팔이 얼룩덜룩 얼굴도 얼룩덜룩 하다,,, 왜그랬을까,,,​​​출장가서 상암동 어딘그 호텔에 묵으러 갔는데 소지품이 흑백이라 찍어봤다,,,​​​오랜만에 모지랑 아웃백 스테이크 울주출장샵 예약해서 감뭣모르고 아웃백가서 좋은거 다 시켜먹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갈릭립아이 스테이크가제일 맛있었고다들 맛있다는 투움바보다 토마토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었댜 그래서 요렇게만 주문~~~~~~​​​친구들 기념일날 돈아끼려고 토퍼를 직접 그려갔다,,,생각도 못했는데 한명이 감동받아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고 한다,,,​​​예전에 유주랑 까사살때 근처 마트가서 천도복숭아 사먹었는데올해 퇴근길에 갑자기 너무 생각이 나서 혼자 마트가서 한묶음을 사왔다뭔가 혼자 가서 사먹어서 그런가,,, 에전처럼 엄청 맛있진 않았댜​​​할머니 요양원에 보내드린 간식 선물할머니 잘 부탁드립니다,,,​​​오징어 게임 2 나올때 모지랑 열심히 보다가 3 언제 6월까지 기다리냐고 투덜투덜 했는데벌써 6월이 와버렸다~~~~~~~그냥 볼만했던것 같다 하루종일 열심히 봤지만 대구로 돌아와야해서 마지막회는 각자 집에서 봤다​​​점심시간 심야괴담회도 유행시켰다제일 무서운 알짜배기들만 모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괴담회 3차쯤 부터는 애지간한 사연들이 시들해지기 시작했다여름의 시작을 함께해서 여름이 끝나갈 즘 무렵 이제는 시들해진 점심시간 괴담회이것도 나중에 다 추억으로 남겠지~~~~~~​​​수석님이 사쥬신 스벅도 꼬록..하늘이 예뻐서 찰칵 찍어봄​​​옛~날에는 과일은 깍아줘도 먹지도 않고 내돈주고 사먹는건 생각도 못했는데나이가 들면서 부쩍 과일이 먹고싶어진댜 수박이나 파인애플은 손질도 어려워서 배달로 시켜먹는데 저날도 엄청 무더워서 퇴근길에 밥대신 과일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해서 앉은자리에서 그대로 순삭!​​​ㅠㅠ큭.. 유이가 벌써 200일이라니유주 울주출장샵 프사를 아무생각없이 보는데 +182라고 적혀있어서 당장 200일 축전을 만들었다100일은 성대하게 하고 200일을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섭하니까 이모의 마음이라도 전해본다,,​​역사적인날내가 가면 늘 울던 유이가 나에게 처음! 나를 쳐다보며 웃어주었다한 일주일은 배경화면으로 해뒀다시간이 지날수록 유이가 점점 표정도 많아지고 많이 웃는것 같다 이모랑 많이 웃자~~~~~​​​강씨목쌈 생각하고 다른곳 배달시켰는데 정말 맛없었다어느 유튜버가 자주 시켜먹는 고기집이라고 소개해줘서 시켜봤는데 차갑게 식은 고기,, 누린내 솔솔,,쌈채소도 깻잎도 없이 상추만 준다,, 거의 버린것 같다,,​​​일본 다녀온 팀 후배가 출장 간 사이 귀여운 쪽지를 올려둔거 보며 너무 귀여워서 찰칵무려 나보다 6살이나 어린데 어쩜 취향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생각도 좋아하는것도 다들 도플갱어 아니냐고 할 정도로 똑같다 웃음코드도 똑같아서 길가다가 둘이서만 배부여잡고 웃는다사실 일본 다녀오며 나만 특별히 우리가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에 나오던 얼룩제거제도 사왔다ㅎ_ㅎ 히히 고마워....​​​​점심시간에 가끔 시켜먹는 마라탕다 같이 먹으니까 부담도 없고 좋다,, 사실 마라탕 먹고싶은 날엔 집에있는 미니 국자를 꼭 챙겨간다,,​​​후배 제씨가 아트박서에서 사왔다고 가져온 쫀득이맨한때 저 쫀득이맨이 우리팀을 한번 휩쓸고 갔다,, 쉬는시간만 되면 저 쫀득이 개인 말로 삼아 창문에 던져댔다쫀득이맨 던져서 가장 빨리 떨어지는 울주출장샵 사람 남녀 나누어 꼴지가 빙수내기 하기로 했다원래 늘 꼴지였던 내가 실전에서 1등을 했지 모람 한 한달뒤에 회사앞 빙수가게에서 녹빙 망빙 다같이 사먹었다!​​​좋아하는 평냉 맛집이 울산에는 많이 없다. 지난번 갔던 풍로옥 너무 좋았는데 새로운 집도 가보고 싶어서 도전한곳.결과는? 실패.. 그냥 함흥냉면이었다 사기맞았다... 제육먹고 모지가 극대노했다 평소 절대 음식 안남기는 양반이 이것만큼은 다 남겼다​​​토요일 어느날엔 뭐할까 고민하다가 급! 문수경기장에 축구 경기보러 가기로 결정~~~전반 끝나고 매점가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마침 이날 울산 대 대구 경기었다. 당일 오후 급 예매한 탓에 원정석에 앉았는데 나는 오히려 더 좋았다 흐흐가는길에 버스 잘못타서(슈디ㅎ..) 모지가 빨리 걷자고 보채서 짜증나서 안가는척 했다ㅎㅅㅎ;;;;;;;결국 갔는데 또 시원한 콜라먹으며 기분 풀리고 경기도 대구가 이겨서 기분 좋았다!!!​​​담날 요란하고 비싼 울산 어느 브런치 가게에 갔다맛있긴 한데 아보카도 계란 비빔밥은 수앤청을 이길만한곳이 없다!내부는 엄청 고급스럽고 좋았는데 두번은 안갈것 같다 이름도 기억안난다,,​​​예전부터 궁금했던 울산역 근처 울주 카페 라마옥수수아이스크림 라떼가 유명하다구 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울산역 가기 전에 들렀다!모지는 땅콩 나는 옥수수옥수수맛이 진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싶다​​​미성가 라고 울주출장샵 새로운 한식집을 발견했다그냥 오래된 한식집 같은데 해물파전이 너무 먹고싶던 날 검색하다우연히 후기가 너무 좋은 집을 발견해서 궁금해서 시켜본 수제비랑 해물파전 근데 엄청 맛있었다직접 뜯어 밀가루 반죽 두께가 불규칙한게 손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맛이었다이날 출장 다녀와서 하루종일 굶고 먹은 첫 식사.. 한끼 거나하게 잘 먹었다,,​​​예전 팀에서 만난 귀여운 후배 정훈,늘 숨겨온 맛집만 소개해주는데 예전에 정훈이 추천해준 오리촌에 점심시간 동료들이랑 정훈이랑 같이 왔다소개자랑 같이 오니까 더 맛있다!!!!!!!식당와서 얼마나 애살있게 얘기하고 말하는지 미워할 수 없는 존재댜,, ​​​책이 너무 읽고싶던 찰나 제목이 귀여워서 산 책 자몽 살구 클럽살구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라구 한다 너무 귀엽다,,​​​미성가에서 두번째 인기메뉴 열무 모밀국수진짜 열무김치에 모밀을 넣어 먹는 맛 엄청 건강하고 맛있고 시원한 맛이다부추전도 같이 먹었는데 해물파전보다 부추전이 훨씬 맛있었다모지 대구오면 꼭 같이 주문해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서울출장 다녀온 루씨주임이 내가좋아하는 커비 가챠 뽑아서 건네줬다너무귀여워????​​​귀여운 소설책2????​​​귀여운 우리팀 후배 동상이 출장간 사이에 책상에 올려둔 초콜렛과 귀여운 쪽지2​​세상에 별 귀여운게 다있다 정말~~~~​​​아침에 유영선임님이 올려둔 빵선물을 두고갔다ㅎㅅㅎ... 훈훈하다,,,,,,​​​회사애서 산 백도 딱복..복숭아는 물복만 맛있는 줄 알았는데 처음 딱복의 묘미를 알게된 울주출장샵 날​​​​팀 후배들이 울산 출장가서 먹어보고 추천해준 어카이동!모지랑 연휴 저녁에 먹으러 가봤는데 엄청 친절하고 맛있었다,,, 또와야지!!​​​연휴 밤 심야괴담회 불끄고 보기보고 자려고 들누웠는데 계속 귀신이라고 소리쳐서 하지말라고 부탁하다 골아떨어짐증말 식겁했네..​​​울산 남구청 근처에는 맛있는 음식점이랑 카페가 많다 대구로 치면 동인동 같다울산 삼산동은 너무 복잡하고 대구 중앙로 감성이라서 잘 안가게 되는것 같다그래서 앞으로 남구청에 차세워두고 근처 음식점이랑 카페들 하나 둘 투어해보기로 약속했다 봄에 밤마실로 걸어갔던 샬로우 커피는 요즘 감성으로 잘 꾸며지고 친절하다 맛은 그냥저냥인데 분위기가 좋다날씨 좀 더 선선해지면 남구청까지 걸어가서 집에 걸어돌아오고 싶다~~~~~​​유이 만나기 2주전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사둔 토심이 인형노래도 부르고 뒤늦게 알았는데 녹음도 된다기어다가다 자꾸 눈에밟혀서 인지 세걸음에 한번씩 토심이를 쳐다보는 유이가 너무 귀여워서 찍은 사진 토심아 유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줘~~~~~~~~~~~ 우리 유이의 빙봉이 되어줘~~~~~~​​​에전에 은지선임님 집에 사갔던 코스트코에서 산 다스티 모스카토인데 그땐 잘 몰랐는데 왜이렇게 맛있던지친구들이랑 먹어서 더 맛있었나,,,,,오랜만에 셋이 모여서 와인 홀짝 과일 사각사각 먹으며 수다 나눴네,,,새벽3시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니까 많이 봐둬서 좋다​​​피곤한 몸땡이를 끌고 울산으로 다시 숭..평냉집 찾아 삼복이라는 곳에 울주출장샵 왔는데 처음 갔을때 준 평냉육수에 밥말아 준게 제일 맛있었다육수는 맛있었는데 면이 메밀향 많이 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까칠한 느낌이었다약간 부산안면옥이랑 비슷한데 차이가 있다면 안면옥은 메밀향이 진하고 면이 부드러워서 호로록 잘 들어가는것?들기름 국수가 손이 더 많이 갔는데 처음으로 평냉 남기고 온 날,,,,​​​띠부씰 스티커 만들면서 샘플지에 유이 사진이 있는게 아닌가,,,절대 버릴 수 없지,, 삭삭 가위로 잘라서 휴대폰에 붙였는데 찰떡이다유주네 가족들이 유이 띠부씰을 나눠 가진걸 봤는데 어찌나 흐뭇하고 좋던지,,,,,귀여운 유이는 어떻게든 귀엽게 널리 퍼트려야 한다,,, ​​​오늘도 남구청으로 슝..새로운 카페 가봤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고요 로스팅 어쩌구.....좋아하는 유튜버가 고요베이커리샵 사장님인데 이름도 마침 비슷하다 ㅎ_ㅎ....​안에 원목으로 된 인테리어인데 딱 사각형으로 떨어지지 않는 내부 구조가 엄청 특이하고 예뻤다심어둔 식물도 너무 예뻐서 검색해보니 삼각잎 아카시아..? 이런거였는데 너무 예뻤다​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 쿠폰 만들어서 또 오기로 약속했다 헤헤​​​대구오는 기차에서부터 시작해서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이제야 다 쓴다휴대폰으로 쓰다가 패드로 넘어와서 끄적끄적​당분간 생각할것들1. 틈나면 책 읽기2. 8시 전후로 바로 운동 튀어나가기3. 약을 끊어보기 왠지 살찌는 주범인것 같다4. 씀씀이를 줄여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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