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추천]동혈사 그리고 석탑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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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탑파의 형식이야 어찌되었든 동혈사탑은 세월의 풍파가 그대로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결여된 이탑이 자리한 곳은 지금의 동혈사 대웅전과 나한전 사이 기암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다. 동혈사 졍내에 들어서기까지 험한 지형을 만나지 못한 터라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대웅전을 지나 석탑 자리에 오르고 나한전에 이르기까지 서쪽으로 펼쳐진 절경은 의외였다.국내여행/국내여행지/국내여행추천/수학여행/수학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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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도심을 멀리하고 첩첩산중으로 오랜 시간 들어선 듯한 착각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나한전 앞을 수놓으며 바닷물 일렁이듯 겹겹의 산이 물결치는 풍광에 심취하다가 눈을 떼고 내려다보니 기암절벽에 위에 우뚝 선 석탑의 모습이 장중하게 다가온다. [국내여행추천]석탑이 내려다보는 곳은 “동월고개.” 의당면 월곡리와 덕학리를 잇는 고갯길이다. 고갯길은 언제부터 두 향리를 이었으며 또 이 석탑은 언제부터 고갯길을 내려다보고 있었는지... 그곳을 지나던 중생 간데없고 이따금 바람처럼 자동차만 지날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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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나한전이 궁금하여 미뤄두었던 탑 옆의 동굴은 그 옛날 어느 누가 수도생활을 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추측되는 자연동굴형태의 석굴이라 사지의 안내판은 전하고 있다. 의당면 월곡리 천태산 중턱에 자리 잡은 동혈사는 현재 터만 남아 있고 그 뒤 깍아지른 암벽을 이루는 자리에 현재의 절이 들어서 있으며 이 절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의 말사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여행/국내여행지/국내여행추천/수학여행/수학여행추천 [국내여행추천]동혈사는 서혈사(西穴寺), 북혈사(北,穴寺), 남혈사(南穴寺) 등과 더불어 공주 주변의 4혈사 중의 하나로 전해오는 것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절이 언제 세워졌는지에 대해서는 전하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여행추천]사지 안내판에 의하면 절은 산 기슭에 4.5m의 축대를 쌓아 대지를 조성한 후 세웠으며, 현재 절터에는 조선 후기의 것으로 보이는 2동의 건물지와 고려시대 것으로 보이는 삼층석탑(현재의 동혈사탑), 그리고 조선시대 부도가 남아 있다고 전하고 있다. 국내여행/국내여행지/국내여행추천/수학여행/수학여행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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