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9. 26 ~ 09. 29

갑자기 집에 있다가 동경 도깨비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전에 아무 계획도 없이..

'땡처리 항공'에 들어가보니 좌석이 있다는 걸 확인!!

당장 오늘 새벽 출발~~

 

신랑은 1박 2일 워크샵에서 돌아오는 길..

어제도 잠을 제대로 못잤다며 툴툴대면서도.

돌아오는 길에 동경 여행 책을 사오라니

낼름 오케이` 한다. ㅋㅋ

 

신랑이 돌아오는 동안 난 간단하게 짐을 싸고.

이번 여행 컨셉은

가벼움..이라고 나름 위로하며..ㅋㅋ

 

시간이 늦은 관계로 버스를 타고 갈 수는 없어..

어머님이 두둑한 엔화와 함께 김포공항까지 데려다 주셨다. 어머님~~감솨!!

김포 공항에서 인천 국제공항까지 공항 열차를 타고 고고씽~~

 

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열차 내는 한적하다.

중간 중간 인천을 경유하기 때문에

술 드신 승객들이 내렸다 탔다 하긴 하더라..

 

자자~~

이제 함 떠나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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